이제는 "읽씹" 하지말고 "읽실"

이제는 "읽씹" 하지말고 "읽실"

 

'현대인의 편지'라고 볼 수 있는 카톡과 문자는

쉽고 편하게 상대방과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불필요한 다량의 문자가 발생하게 되고,

어떤 경우에는 읽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기에

읽자마자 버려지게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을 빗대어 쓰는 단어 '읽씹'

 

읽씹 : 문자나 카톡을 읽고 씹는다

 

요즘 삶에 도움이 되는 독서의 올바른 방법에 관한 글을 읽다가 

요점을 한 줄로 정리해보았다

 

핵심은....... '배운것을 실천'

 

읽실 : 무엇이든 읽고 배운것은,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