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생각하는 법"
요즘 시대에는 생각하는게 쉽지않다
It's not easy to think in these days.
모든 정보는 인터넷에 있고, 연락처는 핸드폰에 모두 저장되어있다
All information is on the Internet, and all contacts are stored on the phone.
유튜부, 넷플릭스, 와차.... 그저 보고 들을 뿐이다
YouTube, Netflix, Watcha... just watch and hear.
오디오북 역시 생각하는데 방해가 된다
Audiobooks also get in the way of your thinking.
계속해서 들려오는 외부의 소리는 자기자신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방해한다
External sounds that are continuously heard prevent you
from hearing your own inner voice.
' 지금 내가 왜 힘들어 하고 있지?'
'Why am I struggling now?'
' 이 문제는 왜 발생한 걸까?'
'Why did this problem occur?'
' 그럼 어떻게 해야될까?'
'Then what should I do?'
생각을 시작하는 방법은....
How to start thinking...
고요함! 지루함! 따분함!
stillness! boredom! Bored!
그 중에서 지루함이 우리 시대에는 더욱 필요하다
Among them, boredom is even more necessary in our time.
재밌는 각종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고
Without being exposed to various interesting media
우리는 지루해질 필요가 있다
We need to get bored.
더 생각하고 더 깊게 생각하기 위해서
We must'choose' boredom
우리는 '지루함을 "선택"해야만 한다
to think more and think deeper.
이제부터라도 하루에 조금씩 지루한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How about taking a little boring time a day from now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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