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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약사법 개정안] 백신의 제품명, 업체명, 표시하지 않아도되고, 품질검사도 하지않는다?

2021년 2월 약사법 개정안


원문출처: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http://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E2W1M0J1W2B9M1X5O4L0Z5F1J4Z9E2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

pal.assembly.go.kr

 

Posted by 시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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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든 안되든, 자신의 삶에 제한을 두지 마세요

 

 

- 서울대 졸업생이 고등학생들에게 -

 

 

" 서울대 애들은, 그리고 나는, 시험에 붙은 순간 이 Feel을 받은 거야 "

' 18, 내가 하면 되는구나 '

' 하면 끝까지 갈 수 있구나 '

 이걸 가지고 어른이 되니까 연애든 꿈이든 뭐든 제한! 

limit '가 없는 거야. 알았지? 

 

 대학교 4학년생이 ' 까짓 거 대통령 되자 '라고 꿈꾸는 거야 

 웃긴 게 아직도 내가 만나는 서울대 동기들은 그 얘길 하고 있어 

 얼마 전 만난 친구도 걔 꿈이 대통령이야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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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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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위치에 있으며, 

모든 것이 정확한 순간에 일어난다는 것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침착할 수 있었다. 

오늘 나는, 그것을 ‘자신감’이라고 부른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나의 고뇌와 정서적인 고통은, 

단순히 나 자신의 진리에 반하여 살아간다는 경고 신호인 것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나는 그것이 ‘자발성’ 임을 알고 있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다른 삶에 대한 갈망을 그만두게 되었고, 

나를 감싸는 모든 것이, 나를 키워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늘 나는, 그것을 ‘성숙’이라 부른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누군가에게 나의 욕망을 강요하는 일이, 

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 

비록 내가 옳지 않았고, 그 사람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그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었더라도, 

오늘 나는, 그것을 ‘존경’이라 부른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건강에 좋지 않은 모든 것에서부터 나 자신을 자유롭게 했다. 

처음에는 건강한 이기심인 줄 알았다. 

오늘 나는, 그것이 ‘자기애’라는 것을 안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비로소, 미래의 장대한 계획들을 세우는 것을 그만두고,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만 살게 되었다. 

나는 오직 내 자신의 선택으로, 

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들, 내가 사랑하는 일들,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들을 하면서, 

나만의 리듬을 맞추어 살아간다. 

오늘 나는, 그것을 ‘단순함’이라 부른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무엇이건 옳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비로소 틀릴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나는 그것을 ‘겸손함’이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과거에 머물러 살아가는 것과,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거부하게 되었다. 

이제, 나는 지금 모든 것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이 순간만을 위해 살고자 한다. 

나는, 매일, 매일, 매일 살아간다. 

그리고, 나는 이를 ‘성취’라고 부른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내 마음이 나 자신을 방해하고,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 마음이, 나의 심장과 연결되어 있는 한, 내 마음은 나의 소중한 아군이 되어준다. 

오늘, 나는 이를 ‘심장의 지혜’라고 부를 것이다.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 (오른쪽)

* 핵심요약

 

어떤 상황에도 침착 = 자신감
나의 고뇌와 고통 = 자발성
내 주변에 감사 = 성숙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음 = 존경
건강에 안 좋은 것을 차단 = 자기애
선택의 기준은 나의 행복 = 단순함
나도 틀릴 수 있다 = 겸손함
매일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 성취
심장이 뛰는 일을 선택 = 심장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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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결혼 비디오를 거꾸로 재생한 유부남


" 오늘, 결혼식 비디오를 거꾸로 틀어봤다.
상당히 감동적이어서 난 거의 울 뻔 했다.

아내의 손에서 결혼반지를 빼고,
장인어른한테 아내를 돌려보내주고,
교회를 문워크로 혼자 빠져나가는

난 마치 마이클 잭슨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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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휴면예금을 한 번에 확인하는 방법 - 4단계

 

  1. 전체 금융기관 휴면예금 조회 사이트 방문

서민금융진흥원 사이트를 방문  (=정부 공공기관 사이트)

https://sleepmoney.kinfa.or.kr

 

 

 

  2. '휴면예금 관리' 클릭

'휴면예금 관리' 클릭

 

 

 

  3.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4.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신청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신청

 

 

- 끝 -

 

 

 

* 핵심요약

1. 서민금융진흥원 사이트 방문
2. '휴면예금 관리' 클릭
3.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4.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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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가 그의 책에서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했을 때 한 코미디언이 그랬다.

"아프면 환자지, 개xx야! 뭐가 청춘이야?
뭐가 청춘이야, 이 씨xx아!

“아프면 약을 주어야지 힘내서 견디라고 하면 어떡하냐”

인생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청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성공에 대하여 한 말이다

“성공의 여부는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파도를 타느냐에 달려있다”

이 이야기는 성공 신화를 만드는 데만 설득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 행복한 삶을 꿈꿀 때에도 유용한 이야기다.
우리는 행복을 향해 노력하기 이전에 자신이 타고 있는 파도의 성격부터 알아야 한다.

샤오미그룹 창업자 레이쥔은 다음처럼 말했다

“태풍의 길목에 서 있으면 돼지도 날아오를 수 있다”

지금 청년들이 쏟고 있는 노력은 어떤 파도냐에 따라 힘이 될 수도 있고, 장애가 될 수도 있다.
파도는 시대의 흐름이자 시스템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처한 환경 즉, 파도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김희교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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