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169건

320x100
  1. 2020.11.23 롯데택배 ALPS 이용하는 방법 #1 - 배송추적하는 방법 1
  2. 2020.11.23 나를 바라보는 나 1
  3. 2020.11.21 돈의 속성 1
  4. 2020.11.17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져있다고 느낄 때.........따라잡는 방법 3
  5. 2020.11.12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숨겨진 배려'이다 1
  6. 2020.11.09 세월의 아이러니
320x100

롯데택배 ALPS 이용하는 방법 #1 - 배송추적하는 방법



롯데택배 ALPS프로그램에서 배송추적을 하는 방법은


1. 메뉴에서 [집배달] - [집하지시] - [통합관리 운송장 출력] 을 선택하고


2. '집하일자'와 '집하점소'를 선택하고


3. '조회' 버튼을 클릭하고


4. 조회된 내역중에서 원하는 항목의 줄에 마우스를 두고 더블클릭하면





5. [화물추적(거래처용)] 메뉴가 자동으로 연결되서 표시되고,

   선택한 항목의 배송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롯데택배 ALPS 이용하는 방법 #2 - 송장을 입력하기



☞ 롯데택배 ALPS 이용하는 방법 #3 - 송장을 출력하기



☞ 롯데택배 ALPS 이용하는 방법 #4 - 배송추적하기 (심화단계)

Posted by 시멘
,

나를 바라보는 나

에세이 2020. 11. 23. 09:45
320x100

나를 바라보는 나


학업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두 가지의 공통적인 학습방법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것은 '몰입'과 '메타인지'이다


공부하는 그 순간에는 몰입할 정도로 깊숙히 파고 들아가고, 


공부가 끝난 순간에는 메타인지를 하는 것이다


그럼 메타인지란 무엇일까?


메타인지란, 나 자신을 제 3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이나 걱정에 파묻혀 살아갈 때가 있다


때로는 삶의 희망도 잃어버려서 의욕이 없을 때도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메타인지'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 그 상황에서 나와서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다


이 방법을 스스로 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통해서 메타인지를 하는 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평소에 자주 만나거나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직장 동료, 학교 친구)을 떠나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고향친구, 멀리 살고있는 가족 등이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자연적으로 내가 볼 수 없었던 부분을 


대화하는 중에 저절로 발견하게 된다


때로는 자신이 말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기도 한다



위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삶의 무게에 눌려 지쳐있다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힘들어 하고 있다면,


오랫만에 만나는 가족과 친구들과 대화를 해보자 

Posted by 시멘
,

돈의 속성

오늘의 명언 2020. 11. 21. 15:35
320x100

Posted by 시멘
,
320x100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져있다고 느낄 때.........따라잡는 방법




아침에 늦게 일어나 허겁지겁 준비해서 출근하거나 등교한 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럴때는  지하철 통로나 길에서 빠르게 걸어가는 사람들을 제치고 


뛰어가서 간신히 시간에 맞추어 늦지않게 도착하려고 한다


여기서 몇가지 깨닫게 된 것이 있다


내가 남들보다 인생에서 뒤쳐져있다고 느낄 때


어떻게 하면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






첫째,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아야만 전력질주 할 수가 있다 



둘째, 주변에 시선을 뺏기지 말아야한다


주위 경치를 구경하거나, 새로운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감상하는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서 10분, 30분 , 1시간이 된다



셋째, 숨이 찰 정도로 해야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빠르게' 가는 정도로는 따라잡을 수 없다


스스로가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가야 다른 사람들을 제치고 나아갈 수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져있다고 느낄때, 따라잡는 방법을 정리해보면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주변에 신경을 끄고, 

숨이 찰 정도로 노력해야한다






Posted by 시멘
,
320x100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숨겨진 배려'이다



'화병'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마음의 병이다

내 속에 말 못할 응어리와 서러움같은 마음이

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쳐 아프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에 맺힌 말은 전달해서 풀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과연 그렇게 해서 부작용은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상대방에게 서운했던 일이나 화났던 일을 

다시 끄집어내어 말한 적이 있을것이다

이것은 마치 내가 뱀에게 물린 독을 상대방에게 나누어주는 것과 같다

나 자신의 고통을 덜고자 상대방에 고통을 전가하는 것이다

과연 그 독은 나누어질수록 서서히 사라지게 될까?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게 털고 일어나는 반면에

어떤 사람에게는 치명상이 되어 회복하기 힘든 상태가 되기도 할 것이다



짜증나는 일

화나는 일 

서운했던 일

억울한 일


그냥 나홀로 참고 넘어가주는 것은 '숨겨진 배려'이다 



그렇게해서 얻는게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더 성장하는 나 자신'이다


다음에는 그 정도의 일은 품어줄 수 있는 '큰 그릇'이 되어가는 것이다

Posted by 시멘
,

세월의 아이러니

일상 2020. 11. 9. 16:46
320x100



하루는 느리게 가지만, 한달은 빨리 지나간다


                                                - 지나가던 길에 만난 어르신

Posted by 시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