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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왜냐하면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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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2021년 10월 19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가장 쉬운 일은 남에게 충고하는 것"

                                           

                                                - 탈레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살다 보면 나도 모르던,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때가 있다

다양한 상황과 경험을 통해서 자신에 대하여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되기도 한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도 놀라면서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

                         .

                         .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는 일은 얼마나 쉬운지

 

너무 쉽게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아는 체하면서 속단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말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것'

 

'가르치려 하지 않고 지켜봐 주는 것'

 

이런 모습도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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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비결은?

 

 

 

 

 

우리는 사람을 통해서도

책을 통해서도

배우려고 해야한다

 

 

 

 

 

 

미련한 자는

자기가 즐거워하는 것만을 하려는 사람이다

 

 

 

 

 

 

주어진 일을 하는 사람과

사명을 가지고 하는 사람은 

자세가 다르다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해져서는 안 된다.

- 소크라테스

 

 

 

 

 

 

 모든 것을 용서받는 젊음은, 

스스로 아무 것도 용서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 조지 버나드 쇼 (아일랜드의 소설가. 19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

 

 

 

 

 

 

두 배로 생각하라
두 배로 노력하라
그것이 가진 것 없는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비결이다.
- 인드라 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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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웃으며 시작하는 하루...

 

 

 

1. 출근길 지하철 상황

 

 

 

 

 

 

 

2.  '출산예정일' 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출산을 앞둔 지인에게 이렇게 물어봤다

 

"아기 출시일이 언제에요?" 

 

 

 

 

 

 

3.  좌절하려거든, 플랭크 자세로 좌절하세요.

 

그러면 금방 끝납니다.

 

 

일반적인 좌절

 

 

플랭크 자세 좌절

 

 

 

 

 

 

4. 밤 늦게 귀가하는 남편을 안자고 기다리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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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예의없는 것들을 대하는 방법

 

 

우리는 살다 보면

기존에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사실들을 알게 돼서 놀랄 때가 있다

 

 

인간관계에서도 종종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

 

정말 버릇없고, 성격이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

여전히 성격이 못되게 행동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사람이 아닐 때가 있다

 

 

바로, 머리가 모자란 것이다

그저 지능이 낮은 것이다

 

 

"아니, 성격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웬 지능?"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

같은 내용의 말을 해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

 

어찌 보면 성격이 나쁘다는 말보다는 지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부러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게 아니라

그런 생각까지 하지 못하는 것이다

 

 

단지 말하는 내용만을 생각할 뿐,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는 입장까지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입장에서는

이런 식으로 '그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면

'그들'의 말과 행동이 조금은 이해가 돼서

결국 내 마음이 편해진다

 

'아~ 저 사람은 저 정도밖에 생각을 못하는 사람이구나'

 

 

'이 인간은 이런 식으로 밖에 말할 줄 모르는구나.

앞으로  이 사람은 고생 좀 하겠다. 불쌍하네'

 

 

이런 쓰레기 같은 사람들에게 

나의 소중한 에너지와 시간을 뺏기지 말아야겠다

 

 

나의 관심과 시선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에게 향하기로 다시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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